공주에서 금강을 따라 연기 방면으로 내려가다가 이정표를 보고 찾은 영평사...
산사음악회가 열린대서 갔더니 너무 늦어서 이미 파장이더이다.
산사 주위에 널린 구절초...
한참때에 왔으면 정말 장관이었겠는데...
아쉬움을 느끼며 사진 몇 장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니 근데 이녀석은 깊은 잠에 빠져 있구려...
그래서 잠자리라 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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