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는 물건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월드베스트! 과학포토'의 다섯 번째 시리즈 '물체 미시 사진'을 통해 이런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아보자.
특수현미경으로 보여지는 면도날의 사용전과 후, 건강한 머리와 손상된 머리, 일회용과 일반모의 칫솔 등 티끌처럼 작은
부분을 태산처럼 크게 볼 수 있다.
그럼 물체 미시의 세계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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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용침-30배 확대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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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용 바늘 - 30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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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날 사용전 - 1천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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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날 사용후 - 1천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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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샴푸액에 담구어놓은 머리카락 -
500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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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샴푸액에 담구기 전 머리카락 -
1천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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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샴푸액에 12시간 담구어 놓은 머리카락 -
500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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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샴푸액에 12시간 담구어 놓은 머리카락 -
1000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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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모 칫솔 - 50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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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칫솔모 50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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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비늘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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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눈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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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눈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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