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투, 원,
발사~'
굉음과 함께 지난 1999년 12월 21일 아리랑 위성 1호가 우주를 향해 발사됐다. 우리나라도 자력으로 지구의 눈을 갖게
된 순간이었다.
위성에 장착된 카메라는 해상도 6.6미터급 카메라. 위성에서 보내온 사진을 통해 큰 도로와 건물을 식별할 수
있다.
이번 사진은 아리랑1호가 최초로 찍은 사진부터 황사영상, 태풍영상, 대덕연구단지 등 다양한 기상 현상과 지역들을 촬영한
것으로 구성했다.
오는 11월 아리랑 2호가 발사되면 보다 좋은 시력으로 지구를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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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1호 최초사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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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영상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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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연구단지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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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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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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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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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외나로도 3D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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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외나로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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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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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클로로필 분포도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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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폭설 영상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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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주변 태풍 영상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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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주변 황사 영상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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